DJI, 전문가를 위한 센덴스 조종기, 고이득 안테나, 고휘도 디스플레이 공개

DJI 뉴스2017-04-24

2017년 4월 24일– 항공 및 지상 카메라 기술 선도 기업 DJI가 2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NAB SHOW 2017에서 비행 및 촬영 전문가들을 위한 새로운 고성능 액세서리 군을 공개했다. 새로운 센덴스 조종기, DJI 트랙테나 고이득(high-gain) 안테나, 크리스탈 스카이 모니터는 사용자 맞춤형 제어 시스템으로 항공 및 핸드헬드 장비의 성능을 한 층 향상해줄 기술이다.

사용자 맞춤형 “센덴스 조종기”

센덴스 조종기는 DJI의 첫 멀티 플랫폼 조종기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맞춤형 조종기를 원하는 전문가를 위한 제품이다. 직관적이고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훌륭한 그립감을 선사하고, 맞춤 설정이 가능한 기능 버튼과 다이얼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원하는 비행 및 촬영 기능을 맞춤 설정해 버튼에 프로그래밍한 후 저장해서 사용할 수 있다. 두 개의 다이얼을 사용해 짐벌의 피치와 요를 동시에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모바일 기기의 메뉴 설정을 통하지 않고 ISO, 선명도, 셔터 속도, 초점 등의 기능에 바로 접근할 수 있어 편리하다. HD 방송과 스트리밍을 위한 SDI 및 HDMI 포트를 갖췄으며, DJI 라이트브릿지 또는 Wi-Fi 영상 전송 기술과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

 

조종기에는 스마트폰, 태블릿, DJI 고휘도 크리스탈스카이 모니터를 장착할 수 있다. 주요 원격 측정 데이터를 표시하는 작은 보조 스크린도 탑재돼있다. 배터리는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고,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센덴스 조종기는 DJI 매트리스 200 및 인스파이어 2 드론과 호환된다. 올해 하반기에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국내 소비자 가격은 1백 35만원이다.

비행 안정성과 데이터 통신을 위한 “DJI 트랙테나”

 

DJI 트랙테나는 장거리 조종 시 신호 안정성을 개선하고 간섭에 저항력이 강한 고이득 안테나다. 원격 무선 통신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이다. 내장 센서와 2축 짐벌은 안테나를 항상 기체 방향으로 향하도록 자동 조정한다. 조종자가 움직이거나 차량에 탑승하고 있어도 신호가 안정적이다.

                                                                                                        

센덴스 조종기에 설치해 최적에 환경에서 사용할 경우, 10km가 넘는 신호 송신 거리를 이룰 수 있다. 수색 구조, 전선 점검, 파이프라인 점검, 라이브 HD 방송, 영화 촬영 등 복잡한 환경에서 비행할 때 반응성을 높인다. 비행 시에는 항상 비행 거리 및 송신 거리 관련 현지 법과 규정을 숙지하고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DJI 트랙테나는 2km 내에서 최대 10Mbps의 송신 속도를 기록한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전송해야 할 때 유용하다. 2.4 GHz와 5.8 GHz 주파수 대역을 모두 지원해 더욱 안정적인 송신 환경을 선택할 수 있다. DJI 트랙테나의 가격과 판매 시기는 추후 발표 예정이다.

직사광 아래에서도 선명한 “크리스탈스카이 모니터”

 

크리스탈스카이 모니터는 파일럿, 사진가, 영상 전문가를 위한 더 밝고 안정적인 디스플레이 시리즈다. 기존 스마트폰과 태블릿보다 더 높은 휘도를 자랑한다. 시리즈 중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의 휘도는 2000cd/m2로, 일반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보다 네 배나 밝다. 직사광에서도 모니터 후드 없이도 선명하게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크리스탈스카이 모니터는 5.5인치와 7.85인치, 두 가지 크기 중 선택할 수 있다. 새로운 센덴스 조종기에 바로 장착할 수 있고, 전용 마운팅 브래킷으로 다른 DJI 조종기에 장착하는 것도 가능하다. 영하 20도부터 40도의 온도 사이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됐으며, 외부 보조 배터리를 사용하면 한 번에 최대 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크리스탈스카이는 DJI GO, DJI GO 4, DJI 파일럿 앱을 지원한다. 2개의 microSD 카드 슬롯이 있어 암호화된 4K 동영상을 빠르게 저장하고 재생할 수 있다. 크리스탈스카이는 5.5인치, 1000cd/m2 모델(국내 소비자 가격 62만 9천원) 모델, 7.85 인치, 1000cd/m2(93만 9천원), 7.85인치, 2000cd/m2 모델(1백 34만 9천원)을 포함한 총 3개의 모델로 제공된다.

 

DJI 제품 선임 매니저 폴 팬은 “수색구조대, 소프트웨어 개발자, 영화 제작자, 건설업자 등 DJI의 전문가 고객들은 우리의 항공 플랫폼과 핸드헬드 안정화 시스템 성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우리는 고객들이 항공 데이터를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강력하고 정밀한 도구를 제공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