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창작자를 위한 비행 카메라 팬텀 4 Advanced 공개

DJI 뉴스2017-04-13

2017월 4월 13일 – 드론 및 영상 기술 선도기업 DJI가 팬텀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갈 팬텀 4 Advanced를 공개했다. 팬텀 4 Advanced는 강력한 비행 및 카메라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항공 촬영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팬텀 4 Advanced에 장착된 카메라는 1인치, 20메가픽셀 센서와 기계식 셔터를 탑재해 기존 팬텀 4 제품보다 향상된 카메라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초당 60 프레임의 4K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으며, 영상 처리 시스템도 더욱 강력해져 60FPS의 H.264 4K 또는 30FPS의 H.265 4K 동영상을 100Mbps의 비트전송률로 지원한다. 뛰어난 광학 성능, 센서, 프로세서는 고급 포스트 프로덕션에 필요한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와 섬세함을 선사한다. 

 

팬텀 4 Pro처럼 Advanced 모델도 드로우(Draw), 액티브트랙(ActiveTrack), 탭플라이(TapFly), 제스처(Gesture), 삼각대 모드 등 부드러운 자동 비행이 가능한 다양한 인텔리전트 모드를 제공한다. 팬텀 4 Advanced는 5개의 비전 센서, 전방 장애물 회피 시스템, 듀얼 밴드 위성 포지셔닝(GPS/GLONASS), 초음파 거리계로 이루어진 FlightAutonomy 시스템 덕분에 복잡한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비행하며 GPS가 없는 곳에서도 호버링 할 수 있다.

 

팬텀 4 Advanced+ 버전은 5.5인치의 1080p 스크린을 탑재한 조종기를 제공한다. 스크린은 기존 스마트 기기의 화면보다 두 배 이상 밝아, 직사광선이 강한 야외 촬영에 적합하다. 또한 128GB 용량의 microSD 카드와 30분의 비행시간으로 더 자유로운 촬영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팬텀 4 Advanced의 출시로, 팬텀 4 모델은 2017년 4월 30일 이후로 단종될 예정이다. DJI는 기존 팬텀 4 고객들에게 A/S 서비스를 계속 지원할 예정이며, DJI GO 4앱으로 비행도 지원한다.

 

팬텀 4 Advanced와 팬텀 4 Advanced+의 소비자 가격은 각각 1백 65만원, 2백 5만원이며 홍대에 위치한 DJI 코리아 플래그십 스토어,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딜러사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품은 2017년 4월 30일부터 발송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dji.com/phantom-4-adv에서 확인이 가능하다.